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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고마비( 天高馬肥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 로 대표되는 가을이면 살에 대한 걱정을 한다. 가을이면 기온이 내려가면서 우리 몸의 체온도 같이 내려가면서 배부름을 느끼는 뇌 안의 포만중추가 둔감해지게 되고 공복감을 느끼는 섭식 중추가 흥분하여 식욕이 상승하게 된다. 또한 기온과 습도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 활동량이 늘면서 늘어난 에너지 소모량을 채우기 위해 상대적으로 식욕이 더욱 상승하기 쉽다. 한의학적으로 보아도 가을은 기운을 거둬들여 열매와 씨를 맺는 시기이므로 에너지의 발산보다는 저장하는 쪽으로 유도하게 하는 계절이라 살  [뉴시스 - 15.09.04 14:33:58]

  • 소금은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전해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는 1 일 나트륨 권장량을 2000 ㎎ 정도( 소금 약 5 g) 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양한 김치와 젓갈, 국, 찌개에 소금을 많이 넣어 먹는 습관 탓에 1 일 평균 4831 ㎎( 소금 12 g) 이상을 섭취하고 있다. 적절한 나트륨은 70 % 이상 수분으로 구성된 인체의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지만 나트륨 과잉은 고혈압, 신부전, 골다공증, 위암 등의 병을 초래한다. 염분은 지방의 분해와 배출을 방해하고 수분대사를 막아 부종을 유발한다. 또한  [뉴시스 - 15.08.28 13:54:36]

  • 약 1 년간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불임이라 한다. 임신이 잘 안 되는 요인들은 너무나 다양하다. 남녀 각각 생식기관의 기질적 기능적 문제를 비롯하여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과로, 성관계의 횟수나 주기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우선 자궁이 없거나 난소 자체의 문제로 둘 다 제거를 했다면 이는 돌이킬 수 없는 불임의 원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난자를 만들어낼 수도 수정란이 착상하고 발달될 공간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 외의 경우라면 불임이 아닌 난임으로, 임신을 하고자 하는 남녀  [뉴시스 - 15.08.14 13:43:27]

  • 여성에게 가장 흔한 종양인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 이상이 앓고 있다. 자궁근종은 여성의 난소 기능이 활발할 때 생기는 종양이기에 폐경기 즈음이면 급속도로 발생율이나 발전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궁 적출술의 기준( 종양으로 인한 자궁 크기가 12~14 주 크기 이상일 경우, 출혈양이 많은 경우, 통증이 심한 경우, 급속히 성장하는 경우, 다른 골반 질환과 함께 있는 경우, 암에 대한 공포감이 심한 경우 등) 에 들더라도 폐경기 전후거나, 임신을 고려하는 여성이라면 가능한 자궁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관리를 하는 것  [뉴시스 - 15.08.07 13:58:43]

  • 십수년 전 해부학 실습 때 유방암으로 인해 한 쪽 유방을 제거한 후 간으로 전이가 되어 투병하다 돌아간 여성의 시신을 대한 적이 있습니다 . 그 때 해부학교수님께서 " 건강하게 지병없이 살다 돌아가신 노인들의 시신을 해부해보면 진단 받지 않은 암을 꽤 발견하게 되더라 " 는 말씀을 하신 것이 당시로서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 요즈음 최첨단 진단기들을 통해 암의 조기진단이 가능해지자 굳이 수술하지 않고 관리하며 경과를 봐도 되는 일부 암 수술례가 너무나 많아졌고 과잉진료라 할 정도로 부끄러운 수준이라 전 세계 의학계에  [뉴시스 - 15.07.23 14:25:27]

  • 여성생식기의 구조 때문에 감염으로 인한 증상들이 단연 다수를 차지하지만 그 외에도 몸 속 기능 이상이 외부 생식기의 증상을 다양하게 유발하므로 살펴보려 합니다. 음통, 음창, 음양, 음냉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음통( 陰痛 은 ) 외음부 안팎으로 통증이 있거나 음부를 잡아 당기는 통증으로 심한 경우 아랫배나 유방까지 그 통증이 미치기도 합니다. 통증 뿐 아니라 붓고 붉어지며 건조해지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타고난 체질이 허약하거나 성생활이 문란하거나 반복된 출산, 폐경 등으로 원인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로 기운이 울체되게 되거나 과로와  [뉴시스 - 15.03.17 13:25:08]

  • 이제 겨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삼남매를 키우다보면 자신의 성이 오빠와 혹은 여동생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빤히 쳐다보거나 자신의 성이 신기하여 손끝으로 톡톡 대어보기도 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좀 더 큰 아들을 둔 집 얘기를 들어보면 사타구니 부위를 슥슥 긁으며 자는 모습들도 보게 된다더군요. 자연스러운 모습이지요. 요즘 남탕과 여탕의 모습을 소재로 다룬 웹툰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본 남편이 남탕에 대해 몇 가지를 알려주기도 했지요. 남탕의 경우 드라이기를 겨드랑이 털이나 음모를 말리는 데도 쓰다보니 이를 금하는 문구들  [뉴시스 - 15.03.10 14:44:25]

  • 생리전증후군 중 증상 정도가 가벼워도 불편하다는 호소를 많이 하는 것으로 식욕항진, 우울감, 부종 등이 대표적입니다. 단순히는 생리혈이 배출되는 것을 대비하여 두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혈당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을 감안하여 비축해두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유난히 단 맛이 나는 음식을 당기게 하거나 맵고 짜고 쫄깃하거나 아삭거리는 자극적인 식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내려는 인체의 신비로운 반응이기도 합니다. 생리전 부종 역시 객관적인 정도로는 심하지 않아도 엄살이다 싶을 정도로 힘들다며 호소하시곤 합니다. 55 를 넘어서 44 사이즈에  [뉴시스 - 15.02.16 13:33:53]

  • 생리혈이 배출되는 1 주일여 만이 아니라 생리 전후 모든 기간이 다양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주기별로 심해지고 호전되는 증상들을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배란 이후부터 생리 전까지는 증상들이 점점 고개를 들어 심화되는 경향을 보이게 되므로 이즈음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을 모아 생리전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생리전증후군을 간단히 말하면 평소 타고난 것이 약하거나, 타고난 것이 강하더라도 소홀히 관리하여 상했거나, 이러한 것들이 오래 방치되거나 급격히 균형을 잃어 증상으로 발현한 것이기에 이를 근거로 내 몸의 건강을 추  [뉴시스 - 15.02.09 15:57:13]

  • 여성의 정상 생리 주기는 마지막 생리 시작일을 기준으로 다음 생리 시작일 전까지를 말하며, 대략 28~35 일 주기를 갖습니다. 또한 생리혈이 배출되는 첫날부터 갈색빛의 마르고 거친 혈성 찌꺼기나 점액질이 나오는 것까지 대략 1 주일 정도를 생리기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여성의 생리는 단순히 그 1 주일 동안만이 아니라 생리 전후 모든 기간을 포함하여 1 년 365 일 연속성을 갖는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리혈이 배출되는 그 1 주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배란일부터 생리일 직전까지 생리주기에 영향을 받으며 발현돼 일  [뉴시스 - 15.02.04 14:31:10]

  • 건강한 여성이라면 초경을 거쳐 매달 정해진 날, 혹은 일정한 주기로 생리를 하게 됩니다. 여성을 여성답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이 배란을 유도하고, 배란된 난자가 수정이 되지 못하면 착상을 준비하며 충실해진 자궁내막이 탈락되어 출혈이 보이게 되지요. 이로써 임신이 가능한 몸이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현대의학 속 다채로운 호르몬 변화를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한의학의 고전에는 14 세면 천계가 이르고 임맥이 통하며 태충맥이 성하여 월경이 시작되고 이로써 자식을 갖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즈음은 임신출산을 굳이 하  [뉴시스 - 15.02.03 14:39:00]

  • 임신이 힘들어지는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 이번에는 임신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 산모의 나이가 젊으면 회복도가 좋습니다. 난자의 건강도도 좋으며, 또한 배우자인 아빠의 건강 나이가 좋을 경우 임신 성공률이 따라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체질적인 불균형이나 체질적인 허약함을 보강하게 되면 임신 성공률, 착상률, 임신 유지율 상승이 따라 오게 된다는 것이며 자연분만 가능성 역시 높아지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무정자증이나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진다든가, 배란주기가 불규칙하여   [뉴시스 - 15.01.12 18:35:06]

  • 불임이란 약 1 년간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점차 불임이라고 판정하는 기간이 길어져 2~3 년 정도로 고려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남성에 비해 여성의 경우 나이와 수태능의 관계는 밀접하여 여성의 나이가 30 대 초반에 들어서면 수태능은 떨어지기 시작하여 30 대 후반과 40 대 초반에 가속화되므로 여성 배우자의 나이가 35~44 세인 부부의 경우 대략 30% 정도가 불임( 난임) 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결혼 평균 연령이 2002 년 대비  [뉴시스 - 15.01.12 18:24:47]

  •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源 좋은 음식은 약과 같다)이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굳이 병원을 찾아가지 않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과다(五果茶 다섯 가지 열매로 만든 차)부터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과다는 생강 2쪽, 속껍질 있는 밤 7개, 속껍질 있는 은행 15개, 속껍질 있는 호두 7개, 대추 7개를 물 2ℓ에 넣고 달여 절반으로 줄어들면 꿀을 약간 가미하여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입니다.  이는 폐와 기관지 점막에 윤택하게 하여 노인, 어린아이 등 기력이 약하여   [뉴시스 - 15.01.09 10:40:30]

  • 유지훈 원장(평택 유진학원) 현명한 부모는 자녀의 패턴을 알고 있다. 현명한 교사는 아이의 패턴에 따라서 대응하며 지도한다. 모든 부모는 아기를 키우면서 나름 아기의 패턴을 파악하고 패턴에 맞춰서 양육한다.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다. 언제 잠을 자고 언제 깨는지, 젖은 언제 물려야 하는지, 이런 패턴을 파악하게 되는 것은 부모와 아기가 수없이 접촉했기 때문이다. 둘째 아이가 쉬워지는 건 아이에게 패턴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여유가 생긴 덕분이다. 패턴을 알고 있으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  [평택교차로 - 14.06.18 18:11:49]